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참여 콘텐츠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026년 9월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두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민의 안전의식 확산과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발굴이 목적이다.
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홍보영상(숏폼)과 정책제안·우수사례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홍보영상 부문은 3분 이내, FHD 이상 권장, MP4·MOV·AVI 형식, 500MB 이하 영상으로 예방 수칙 등을 쉽게 표현하면 되며,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작업 환경 개선 방안이나 실제 적용된 안전관리 사례를 정해진 양식의 PPT 10장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www.safecontest.kr)을 통해 하며, 전문가 심사와 표절 공개검증을 거쳐 12월 중 총 16점을 시상한다. 대상 장관상 4점(각 부처 장관상 2점씩)에 각 500만 원, 우수상 기관장상 12점에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양 부처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국민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발굴한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숏폼) 및 우수사례는 널리 홍보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