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026.8.27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로봇핸드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익로보틱스 직접투자와 콘텐츠테크 생태계 강화를 위한 CJ포디플렉스 지분투자 등 총 7건의 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지분투자, 저리대출)을 승인하였다.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는 8월말까지 누적 17.9조원 승인(결성)을 완료했으며, 1~8월 중 지방비중은 42.5%이다.
구체적으로 원익로보틱스는 전북 완주 소재 로봇핸드 생산공장 신축에 3,500억원 직접 지분투자(첨단전략산업기금 1,500억원+민간 2,000억원)를 받는다.
씨제이포디플렉스는 글로벌 기술특별관 확대에 2,200억원 지분투자(기금 500억원+민간 1,700억원)를 조달하며, K-콘텐츠 14일 스크린쿼터 추진도 포함된다.
아울러 두산테스나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공장 증설에 5,600억원 저리대출,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이차전지 공장 구축에 3,000억원 저리대출이 승인되었다. 반도체 부품 국산화 지원(TKG 솔믹스)과 지역 소재 바이오·미래차 부품 기업(경보제약, 삼동) 공장증설에는 총 1,700억원 대출이 지원된다.
원익로보틱스와 CJ포디플렉스는 부처간 사업발굴 협의체인 ‘성장기업발굴협의체’ 검토 사업으로, 산업부·문체부 등 담당부처 의견이 투자승인에 반영되었다.
국민성장펀드는 관련 국정과제 46-1번(진짜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에 따라 100조원+@ 신설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