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8월 28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수도권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 잠재량을 보유한 시화·화옹지구(화성 만세구 소재)를 방문하여 보급 여건을 점검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태양광 보급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4월 22일 국무총리가 시화·화옹지구를 방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긴밀한 협조를 주문한 데 이어,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 점검 자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은 국가적, 시대적 과제로서 정책방향이 확고하게 수립되어 있는 만큼 정부는 조속히 이행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언급할 예정이다. 특히 “시화·화옹지구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은 수도권에 대규모 전력생산 거점을 조성하고 청정전력 공급과 관련 산업 생태계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인 만큼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도출된 지원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방문은 8월 28일 09:00~09:30 시화 간척지구(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전곡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