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인 ‘특성화고 연계 청년건설 인력 양성과정’에 참여 중인 특성화고 학생들의 건설업 이해를 높이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건설 특성화고 또래 네트워크 워크숍’을 2026년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청평고등학교와 한국 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 및 교강사, 한국건축시공기능장협회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해당 양성과정의 운영 현황과 훈련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건설산업 동향과 직종별 트렌드 특강, 도면 독해, 현장 에티켓 등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롯데건설 Safety On이 운영하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통해 추락·건설장비 관련 사고 등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별 실습 경험과 훈련 성과를 공유하는 또래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미래 건설기능인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형성하며 협업 역량을 키우도록 한다. 공제회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건설기능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전문 기능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건 이사장은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 기능인력을 조기에 양성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학생들이 건설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전의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또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