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8.25(화)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에서 광통신·광학부품, 이차전지 설비, 헬스바이오 등 지역 첨단산업 분야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수출입은행, 무역협회, 해외인증지원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엔에이치네트웍스(유), ㈜우리로, ㈜선일텔레콤, ㈜엠피닉스, ㈜한국첨단소재, 동진기업(주), ㈜쿠보텍 등 기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국가별 인증·규제 대응 부담, 수출물류비 상승, 수출금융·보증 등 맞춤형 컨설팅 필요, 해외판로개척 및 신규 거래처 발굴 어려움을 주요 애로로 제기했다.
이에 지원단과 기관들은 해외인증 전주기 멘토링, 수출바우처·물류바우처 사업, 수출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해외바이어 매칭 서비스 등 기업 수출 단계와 애로 유형에 맞는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배정훈 부단장은 광통신·광학부품산업이 AI 발전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급증 대응의 필수 핵심 기반이며, 헬스케어와 이차전지 설비도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미래 성장을 이끌 유망산업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수출지원기관은 긴밀히 협력해 기업 애로를 신속 해소하고 우수 기술력 보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