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과 함께 2026년 9월 한 달간 ‘해양환경 지식나눔 라이브 특강’을 총 3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이번 특강은 해양 분야 최신 이슈를 전문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참여형 해양환경 교육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국민도 질문할 수 있는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은 9월 1일 부산해사고등학교, 9월 15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9월 29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친환경 선박과 해운의 미래’, ‘유해화학물질(HNS) 안전관리’, ‘AI를 활용한 미래 해양관리’이며, 강의명은 각각 ‘깨끗한 바다를 향한 새로운 항해, 친환경 선박과 해운의 미래’(박치병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풍요의 동력, 바다를 건너는 위험물: 유해화학물질(HNS)을 통제하라’(박세진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과장), ‘AI 시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해양관리’(이철용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빅데이터AI센터장)이다.
온라인 시청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국가해양환경교육-s8q)을 통해 별도 신청 없이 가능하며, 현장(오프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edu.merti.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의 종료 후 녹화 영상은 교육센터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각 회차별 사전·사후 설문조사 및 질의응답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 설문조사 참여자 25명과 질의응답 참여자 5명에게 지급된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그동안 해양환경 분야는 일부 전문가들의 영역으로만 국한되어진 측면이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전환과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