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7.22~8.26) 결과,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등 총 2개의 컨소시엄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주관 컨소시엄은 '전방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군 개발 및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 기반 에이전틱 보안 서비스 실증' 과제를 제안했으며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주관 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과제로 내놓았고 32개 기관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제출서류 적합성 검토와 외부 전문가 평가(발표평가) 등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여 9월 초순경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 21(세계에서 가장 AI 잘 쓰는 나라 구현), 23(국민의 안전과 보편적 삶의 질 제고 위한 ‘AI 기본사회’ 실현), 23-4(AI 시대를 지탱하는 견고한 디지털 보안안전 체계 구축)와 관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