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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설노동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와 함께 건설노동자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026년 8월 20일 밝혔다. 최근 중동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 비용 부담으로 건설업 취업자 수가 감소(‘25.7 1,922천명 → ’26.7 1,865천명, △57천명)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그간 건설노동자 쉼터(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45, 일진빌딩 3층)를 통해 요일별 변호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등 전문적인 쉼터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더하여 서울시 마포구와 함께 건설노동자의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예방을 위해 무료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신규로 추진한다.

건설노동자는 2026년 8월 24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2~5시에 건설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우울증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고위험군은 추가적인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최근 건설업 취업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건설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맞춤형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활용하여 건설노동자의 어려운 상황이 잘 극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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