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으로부터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 행장은 포용금융과 서민금융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정 행장은 “우리은행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돕는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