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026년 8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각자의 창작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어려움과 향후 필요한 지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문체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