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26년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전주시 소재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힙ː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형유산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브랜드로, 전통을 단순 재현하지 않고 현대 공연예술과 연결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에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한국의 무가를 밴드 음악으로 확장한 추다혜차지스가 참여한다.
8월 21일과 22일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마당놀이의 흥을 현대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을, 28일과 29일에는 추다혜차지스가 무가에 레게, 록, 재즈, 힙합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추다혜차지스는 2026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을 수상한 정규 2집 「소수민족」의 곡들을 중심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힙ː판 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