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가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숨은 주역들을 찾아 나선다.
중기부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지방소멸대응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중기부는 지역경제의 기반인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지역 고유의 자원과 산업기반을 활용한 연고산업 육성을 지원해 지방소멸에 대응해 왔다.
특히 올해는 특화자원의 생산·가공·유통 등 가치사슬을 지역 안에서 연계하고, 디자인·브랜딩을 접목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지방 소외지역 상품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포상 규모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총 9점이다. 인구감소(관심) 지역 등 소멸 위기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유입 등에 공로가 있는 개인·중소기업 또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전자우편(ris1@tipa.or.kr)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