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9월 30일까지 ‘우체국 다이렉트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감사 이벤트를 3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우체국보험 공식 홈페이지나 ‘잇다 보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가입자가 보험료를 3회차까지 납입하고 계약을 정상 유지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3만원 받을 수 있다. 우체국 다이렉트 보험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합리적인 보험료와 간편한 가입 절차 덕분에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험료 인상 없이 암 진단비와 항암방사선·약물치료를 보장하는 ‘우체국온라인암보험’, 월 보험료 1만원으로 자녀의 중증질병과 각종 질병·재해를 보장하는 ‘우체국온라인어린이보험’ 등이 있다. 또한 고객 생애주기에 맞춰 연금을 설계해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우체국온라인연금저축보험’도 포함된다.
우체국보험이 저출산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무료 공익보험 ‘우체국대한민국엄마보험’은 가입자의 90% 이상이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하고 있다. 이는 시간과 장소 제약을 없애 접근성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고객에 대한 감사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금융 서비스와 실속 있는 혜택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과 경품 지급 조건 등 세부 사항은 우체국보험 홈페이지나 잇다 보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