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삼성생명,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개최…소비자보호 히어로 9명 선정

17일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삼성생명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소비자보호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2026.9.17. ⓒ삼성생명
17일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삼성생명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소비자보호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2026.9.17.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자보호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임직원과 컨설턴트, 고객 패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핵심 내용
삼성생명은 소비자 관점의 업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사내 금융소비자의 날을 마련한 바 있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제도·서비스를 개선한 사례가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 등에 기여한 임직원과 컨설턴트 9명이 ‘소비자보호 히어로’로 선정됐다. 이들은 고객 접점에서 취약계층을 지원하거나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사내 자문기구인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의 활동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삼성생명은 학계·법조계·의료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이 위원회를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98건의 안건이 상정돼 이 중 118건이 최종 수용됐다. 올해는 상정 안건 10건 중 9건이 수용되는 등 소비자 권익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삼성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발간한 ‘고객의 소리 백서’도 공개됐다. 이 백서는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담은 종합 보고서로, 소비자보호 추진 체계와 고객의 소리(VOC) 유형 분석, 제도·서비스 개선 사례, 주요 소비자보호 활동 등을 담고 있다.

■ 향후 일정
삼성생명은 18일부터 금융소비자의 날 후속 활동으로 ‘소비자보호 위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19일부터 20일까지는 서리풀 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서초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부스를 운영하며, 금융사기 상담과 보안 애플리케이션 설치 지원, 피싱 음성 체험 등을 진행한다.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법인보험대리점(GA) 대상 방문형 소비자보호 교육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는 모든 업무와 의사결정의 출발점”이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제도와 서비스 변화로 연결해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