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백두대간트레일 인제 6구간에 대해 지난 7월 29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한 복구 방안을 검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탐방로 노면 유실과 시설물 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이용객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강우에 따른 토사 유실과 노면 훼손이 확인됐으며, 해당 구간에 대해 긴급 안전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중장비 투입 등을 통한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피해 구간을 조속히 복구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숲길 탐방객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