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현대해상, ‘오티즘엑스포’ 후원… 발달장애 ‘조기개입’ 필요성 강조

현대해상이 후원사로 참여한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지난 10~11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현대해상은 박람회장에 부스 공간을 마련해 발달장애·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를 소개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후원사로 참여한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지난 10~11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현대해상은 박람회장에 부스 공간을 마련해 발달장애·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를 소개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인 ‘제4회 오티즘엑스포’를 공식 후원하고, 발달장애·지연 아동을 위한 강연회와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즘엑스포는 자폐와 발달지연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 10~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7개 기관·단체·기업이 148개 부스로 참여했으며, 이틀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

현대해상은 이번 행사에서 발달장애·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인 ‘아이마음 탐사대’를 소개했다. 아이마음 탐사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는 메인 프로그램인 ‘오티즘스쿨’에서 ‘자폐 조기선별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조기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마음 탐사대 공동주관사인 세이브더칠드런은 ‘발달장애·지연 아동 조기 발견부터 개입까지’를 주제로 발표하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달장애 지원정책과 부모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현대해상은 전시장 내 홍보부스를 마련해 아이마음 탐사대 참여팀들의 조기개입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했다. 관람객들은 발달장애·지연 아동을 위한 교구와 콘텐츠, 서비스 등을 직접 경험했으며, 향후 진행될 대규모 임상 및 연구 참여에 대한 정보를 듣는 기회도 가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오티즘엑스포 공식 후원을 통해 발달장애·지연 아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지원, 조기개입 솔루션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아이마음 탐사대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이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개입 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