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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전사 AI 업무 활용 확대… ‘Kiro Day’ 개최

카카오페이손보, 전사 AI 업무 활용 확대… ‘Kiro Day’ 개최

카카오페이손보, 전사 AI 업무 활용 확대… ‘Kiro Day’ 개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전 직군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내 행사를 열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하 카카오페이손보)은 지난 9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Kiro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개발자를 비롯해 기획, 디자인, 마케팅, 경영지원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AI를 사용한 경험을 공유하고, 직무별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Kiro로 일하는 법’을 주제로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한 사례와 활용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소개했다.

행사는 생성형 AI 도구 ‘Kiro’의 공식 파트너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AWS는 Kiro의 주요 기능과 최근 업데이트 내용,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 등을 설명했다.

이어 카카오페이손보 임직원들은 개발 과정뿐 아니라 문서 작성, 정보 검색, 프로젝트 일정 관리,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업무 자동화 가능성과 직군 간 협업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현재 문서 분석과 검색 기술을 활용한 보험약관 검색 서비스를 내부 업무에 적용하고 있으며, 보험금 청구 심사를 지원하는 AI 시스템도 구축해 서비스 운영과 업무 효율화에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직군에 관계없이 임직원이 AI를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례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AI 활용이 일부 기술 부서에 머무르지 않고 전사적인 업무 문화로 정착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준 카카오페이손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는 특정 직군에 한정된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활용해야 하는 기본 업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누구나 업무 과정에서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례 공유를 지속해 AI 네이티브 업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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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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