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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서울시와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에 협력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서울시와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에 협력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서울시와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에 협력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은 서울특별시(서울시)와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어르신 교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의 교통안전 교육과 자배원의 정부보장사업 및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를 연계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상·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분야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및 실제 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공동협력 추진 ▲자배원의 어르신 교통안전 맞춤형 물품 제작·지원 및 배포 ▲자배원의 교통사고 피해자·가족 지원사업 홍보를 통한 서울 거주 대상자 발굴·지원 ▲교통사고 및 피해자 지원 관련 통계·사례 공유 및 정책 자문 ▲기타 교통약자 교통안전 정책 관련 협력 등이다.

자배원은 서울시가 기존에 운영 중인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에 참여해 교통사고 발생 시 신고 및 처리 절차, 보상 절차, 정부보장사업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고 이후 과정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배원은 교통안전 홍보물 및 사고 대처를 위한 어르신 맞춤형 물품을 서울시에 제공하고, 서울시는 자치구 및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참여자를 모집해 교육 진행 시 관련 물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차민 자배원 정부보장사업부 부장은 “어르신은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처리 절차와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지원제도 안내를 강화하여 교통사고 피해자의 권익 보호와 보상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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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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