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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금융서비스, 창립 9주년… 조직·매출 동반 성장

엠금융서비스, 창립 9주년… 조직·매출 동반 성장

엠금융서비스, 창립 9주년… 조직·매출 동반 성장

엠금융서비스가 창립 9주년을 맞아 지난 성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엠금융서비스는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오노마호텔에서 ‘제9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맹덕호·박종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임직원과 사업부 관계자, 제휴 보험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년간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엠금융서비스는 2017년 한국FP와 위홀딩스의 합병을 통해 22개 사업부와 400개 지점 규모로 출범한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이후 사업부의 자율적인 영업 활동과 본사의 지원 체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전국 영업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엠금융서비스는 외형 성장과 함께 현장 업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왔다. 2018년 영업지원관리 시스템 ‘M PLAZA’를 구축한 데 이어 2022년에는 계약관리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3년에는 위촉서류 전산화와 스마트확인 시스템을 적용해 설계사 등록과 계약관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고, 지난해에는 교육 콘텐츠 ‘FP파트너즈’를 열어 현장 전문성 강화에도 나섰다.

이 같은 변화는 실적과 조직 성장으로 이어졌다. 엠금융서비스는 2020년 연간 매출 2500억원을 달성한 뒤 2024년 3568억원, 2025년 3870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5월 기준 조직은 전국 24개 사업부와 527개 지점으로 확대됐으며, 소속 보험설계사(FP)는 6436명에 달한다.

창립기념식에서는 회사 성장에 기여한 사업부와 구성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 사업부로는 ▲글로벌코리아 사업부(안운주 대표) ▲라온 사업부(심봉갑 대표) ▲세종 사업부(김능식 대표) ▲희망 사업부(유민호 대표)가 선정됐으며, 황대운 리더스 사업부 상무 외 22명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어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가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업 도전 및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과 성장의 의미를 나눴다.

맹덕호·박종호 공동대표는 기념 메시지를 통해 “지난 9년이 엠금융서비스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10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GA로 성장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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