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사 — 남상욱 한국보험학회 회장] 신뢰로 완성한 질서와...

# 한국보험신문 창간 24주년…"신뢰의 순금,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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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학회 남상욱 회장이 한국보험신문 창간 24주년을 맞아 축사를 전했다. 그는 24라는 숫자가 지닌 상징성에 주목하며, 질서와 순환의 의미를 되짚었다. 하루 24시간, 일년 24절기처럼 시간과 계절이 반복되듯 보험시장도 안정된 흐름 속에서 발전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24K 순금처럼 흠결 없는 신뢰를 쌓아온 한국보험신문의 24년 역사를 높이 평가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론지로서의 정체성을 지켜온 점, 깊이 있는 취재와 공정한 보도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어온 점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는 보험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직결되는 가치라는 분석이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시대적 요구가 달라져도 원칙과 진실을 지키는 언론의 역할은 변하지 않는다. 보험업계 역시 급변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도 팩트에 기반한 정보와 통찰력 있는 분석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보험신문이 이러한 갈림길에서 방향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욱 회장은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는 말을 인용하며, 지난 24년간 한국보험신문이 피워낸 고결한 꽃을 언급했다. 이제 새로운 꽃대를 올려 더욱 아름다운 꽃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길 바란다는 메시지다. 변화를 통찰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험산업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달라는 당부도 함께 전했다.

보험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확한 정보와 심층 분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한국보험신문이 앞으로도 진실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보도와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업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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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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