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GA 명장 "고객을 최우선하며, 최선의 설계로 신뢰 주는 보험인"
<최이화 유퍼스트보험마케팅 청주지사 팀장>
최이화 유퍼스트보험마케팅 청주지사 팀장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GA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되며 'GA 명장'에 올랐다. 최 팀장은 "유퍼스트보험마케팅 전영 대표님의 꾸준한 관심과 신뢰, 입문 초기부터 믿고 지원해 준 서목연 청주지사 지사장님이 큰 힘이 됐다"며 함께한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부터 전했다.
최 팀장은 10년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다 휴직 중 지인 추천으로 삼성생명 주최 세미나에 참석한 뒤 보험설계사로의 전직을 결심했다. 그 길로 2016년 6월 삼성생명에 입사해 약 1년 6개월간 몸담았고, 원수사 상품 판매 폭에 한계를 느껴 영역 확장을 위해 2017년 12월 현재 유퍼스트보험마케팅(이하 유퍼스트)으로 옮겼다. 최 팀장은 "정보를 전달하고 상담해 주는 업무 특성상 보험설계사와 유치원 교사가 유사했기에 적응에 어려움은 없었다"며 "보험설계사를 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다양한 고객의 삶을 배우고 나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팀장의 영업은 미관리 고객의 계약을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잦은 담당자 변경에 피로감이 큰 고객들을 위해 그는 계약 체결보다 관계 형성을 우선했다. 최 팀장은 "첫 방문에는 꼼꼼한 보장분석에 집중하고, 1~2개월 간격으로 찾아가 선물을 드리는 등 관계 유지에 힘썼다"며 "계약은 고객과의 친밀감을 형성한 이후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팀장의 강점은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의 섬세함으로, 단순 서류 대행을 넘어 필요시 손해사정사와 지식을 공유해 고객이 정당한 보상을 받도록 한다. 고객 입장에서 최대한 고민해 온 결과 소개 계약과 재가입도 늘었다.
청주지사만의 조직 운영 문화도 최 팀장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청주지사는 매일 오전 9시 출근해 소속 설계사 대상 영업교육을 하고, 일과를 마친 뒤에는 사무실로 돌아와 하루 '활동 일지'를 작성하는 기본기를 가르치고 있다. 소속원의 성과가 큰 날에는 축하와 감사의 의미로 축하 자리를 만들어 끈끈한 동료 문화를 구축하기도 한다. 최 팀장은 "'사원들의 영업에 가장 힘이 될 만한 게 교육'이라는 지사장님 덕분에 좋은 강사진의 교육을 제공받고 있다"며 "고객 발굴이나 PT 자료를 만들 때 굉장한 도움이 된다. 분기별 영업 방향이나 영업 이슈를 서로 공유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눈여겨보는 영업 이슈를 묻자 "실손보험 통원치료 한도(1일 25만원) 대비 비급여 수술 고액화가 뚜렷하고, 기간이 긴 항암 약물·방사선 치료 특성을 고려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어떻게 줄일지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매달 보험 이슈가 너무나 빨리 바뀌기 때문에 교육에 상시 참여하며 이슈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며 "돈을 벌고 쓰는 데 있어 경제에 흔들림 없이 내가 컨설팅을 드려야 하겠다는 책임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원화 가치 하락, 부동산 정책 변화 등 최근 거시경제 변수에서 고객들의 돈의 흐름을 어떻게 끌고 가야 하는지, 불완전한 시대 자산을 어떻게 하면 잘 지킬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해 나간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메트라이프생명 전체 FP 중 업적 상위 3%에 주어지는 '유니버스'를 달성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당시 메트라이프생명의 '동행'이라는 상품을 많이 판매하며 고객분들의 자산과 노후를 고민하며 영업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동료 및 후배 설계사들에게는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을 전했다. 최 팀장은 "좋은 인성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갖춘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직장"이라며 "서로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성장할 때 본연의 능력보다 더 빛을 발하게 되는 것 같다.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에게는 "보험은 가입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고객분들이 인생의 동반자로 평생 함께할 설계사를 만났으면 좋겠다. 현장에서 고민하며 성장하는 설계사 분들을 만나면 따뜻한 한말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 팀장의 목표는 '유퍼스트'의 사명처럼 고객을 최우선으로 삼아 최고의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신뢰를 주는 설계사가 되는 것이다. 최 팀장은 "지난해 팀 전원이 연간 소득 1억원 이상을 달성했고, 최고 3~4억원까지도 성장했다"며 "서로 소득을 증진하는 것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서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