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에서 주목받은 부분은 인카금융서비스가 구축해 온 디지털 기반 영업 환경과 내부통제 체계다. 드림라이프는 영업 현장을 지원하는 전산 시스템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통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대형화와 전문화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영업 조직 규모뿐 아니라 시스템 경쟁력이 중요한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IT 인프라와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양사 인적 자원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설계사가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은 “그동안 구축해 온 영업지원 인프라와 관리 체계의 경쟁력이 이번 통합 과정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GA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