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브라운이 우리엔, 그린벳과 함께 오는 7월 7일 경기 용인 그린벳 본사에서 '2026 동물병원 운영 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물병원 전자차트, 건강검진, 보험청구를 연결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공유하고 병원 생산성 향상과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은 우리엔, 그린벳과 함께 '마이브라운 X 우리엔 X 그린벳, 3사가 함께하는 운영 효율화 솔루션'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차트 작성부터 건강검진 활용, 보험청구에 이르는 동물병원 운영 과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가 소개된다.
마이브라운은 '동물병원 성장의 동반자, 반려동물 보험'을 주제로 발표한다. 병원 현장에서 보험금이 즉시 반영되는 실시간 보험청구 서비스 '라이브청구'를 비롯해 파트너 병원 참여 방법과 운영 사례를 설명하고, 반려동물 보험이 병원 운영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이브라운은 지난해 7월 론칭 이후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보험가입자 수 2만명을 돌파했다. 수의사 출신 전문가가 상품을 기획해 MRI·CT·내시경 등 병원에서 활용되는 검사 항목과 경련·췌장염 등 반복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마이브라운 관계자는 "현재 전국 파트너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보험금이 즉시 반영되는 라이브청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보호자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병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엔은 AI 기반 전자차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차트 내 검사 결과 확인과 실시간 보험청구 연동이 진료 흐름에 가져올 변화를 설명하고, 향후 3사 서비스 연계를 통한 동물병원 운영 효율화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린벳은 건강검진을 활용한 동물병원 성장 전략을 주제로 예방진료 수요 확대 방안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관리와 병원 성장 전략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3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차트, 검진, 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동물병원 운영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미래 동물병원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성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반려동물 보험은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동물병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트·검진·보험 연계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라이브청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파트너 병원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병원과 보호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물병원 원장 및 수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우리엔·마이브라운 카카오톡 채널과 그린벳 카카오톡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