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생명,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후원
하나생명이 국제어린이마라톤 후원을 통해 이주배경아동 지원과 포용 가치 확산에 나섰다.
하나생명은 지난 2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고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하나생명이 협력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형 기부’와 ‘포용 메시지 확산’에 맞춰졌다.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동들이 함께 달리며 상호 이해와 존중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비 전액이 기부금으로 조성돼 국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활용된다.
현장에서는 약 4km 미니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포토존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하나생명 임직원과 가족들은 마라톤 참가뿐 아니라 자원봉사와 체험부스 운영에도 직접 참여했다.
남궁원 대표이사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였다”며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생명은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ESG 활동을 확대하며,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과 연계한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