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 선임
전국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이사로 우상현 전(前) BC카드 부사장이 선임됐다.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2026년 9월 1일 자로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우상현 신임 전무이사는 1965년생으로 부산 동래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기획예산처 교육문화재정과장과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과장·산업금융과장,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 금융위원회 사무처 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전무와 부사장을 거쳐 2022년 3월부터 올해까지 BC카드 부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