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 검사·치료·재활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질병·재해 발생 시 검사 단계부터 수술, 치료, 재활 과정까지 폭넓게 의료비를 보장하는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비나 고액 치료비를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상품과 달리 보장 영역을 검사부터 회복 과정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 주요 수치
가입자가 자기공명영상(MRI)과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받으면 각각 연간 1회에 한해 5만원이 지급된다. 재해로 중증재해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가입 유형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치료에 대한 보장도 마련됐다. 저체온치료를 받으면 최대 700만원,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으면 최대 500만원이 지급된다. 종합병원에서 3시간 이상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최대 300만원을 보장하며, 상급종합병원에서 같은 수술을 받으면 보장금액이 최대 700만원으로 커진다. 치료 이후 재활치료에 대해서는 연간 15회까지 회당 최대 7만원이 지급된다.
■ 소비자 참고사항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장 수준에 따라 슬림형·밸런스형·플러스형으로 구성돼 가입자가 필요한 보장과 보험료 부담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특정 질환이나 단발성 고액 진단비 중심의 보장이 아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대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보장 니즈에 맞춰 상품 유형을 세분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보장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상품 군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