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80세 이상 고령 인구 10년 만에 60% 늘어
싱가포르 국가인구재능부(National Population and Talent Division)는 최근 발표한 'Population in Brief 2025'에서 2025년 6월 기준 싱가포르 총 인구는 611만명으로 2024년 6월보다 1.2% 늘었으며, 총 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7%로 싱가포르도 일본, 한국에 이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최상위 평균수명에 급속한 고령화로 80세 이상 고령층은 급격히 늘어나 2015년 9만1000명에서 올해 14만5000명으로 최근 10냔 사이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20세에서 64세 사이 근로연령 인구 비중은 64.5%에서 59.8%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