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7월 24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단원구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무더운 날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정부의 긴급 재정 지원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경북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총 16억...
기상청이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한 폭염중대경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함께 관측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국민 보호를 위해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했습니다. 이 경보는 체감온도 35℃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된...
올해 장마가 시작된 6월 하순 이후 호우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공공건설현장에서 시공업체가 공사 기간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하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 일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당 지역 내 모든 산림분야 야외작업을 전면 중지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번 조치는 최근 풀베기 작업 현장에서 근로자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기상청(청장 이미선)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12일(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상북도 포항시와 경산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이 경보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발효되며, 기상 특보 발령과 함께 범정부 폭염 총력대응 조치가 즉시 시행된다....
질병관리청은 7월 6일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한 결과와 취약집단별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8종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26년 개편된 폭염특보(폭염주의보·폭염경보·폭염중대경보) 단계별 사망 위험을 산출하고,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중증화...
기상청과 고용노동부가 함께 마련한 폭염 예방 캠페인 '쉬어가며 배달하기'가 6월 17일 서울 청계천 장통교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택배기사와 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폭염 속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6월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올해 폭염이 특히 심각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가 6월...
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5일 오전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잦아진 극단적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 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가 방재 활동의 첫 단추인 기상청의 대응 체계를...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9일 농업인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발표하고 실천을 당부했다. 초여름은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 농업인이 더위에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운 시기로, 기본 수칙을...
정부가 이상기온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19개 민간 기업과 손잡고 무더위·한파 쉼터를 대폭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 10곳, 철도운영사 8곳, 유통기업 1곳과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