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추가 확산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7월 3일 예천군의 한 축산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이후 긴급 방역조치를 신속히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차질 없는 진행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탕후루에서 두쫀쿠, 버터떡까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유행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시대지만 차량 5부제 정책의 수명은 이들보다도 짧았다. 정부는 지난 4월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지난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7일 밤 9시를 기해 호우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따라 1단계 비상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대구, 경기, 충남, 경북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다”며 관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호우특보가 19일 오전 6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음에도 당분간 중대본 대응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중대본부장(국무총리 권한대행)은 19일 긴급 지시를 통해 피해 복구와 추가 산사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1일 이 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 증상이 신고돼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소 8마리를 사육 중인 소규모 농가다. 럼피스킨은 소에서 발생하는...
산림청은 3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성되며, 이번 조치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보된 많은...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돼지농장과 그 주변 500m 이내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월 3일 정밀검사 결과 이들 농장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n\n이번 구제역 발생은 지난 6월 25일 경북의...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세종청사와 서울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는 지난 6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와 내각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앞으로...
앞으로 해외에서 감염병이 유입될 위험이 있을 때 15개 정부 부처가 공식 회의를 통해 초기부터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의 구성과 운영을 구체화한 검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