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성수기라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국립공원공단이 분석한 예약 현황을 보면, 7월 말에서 8월 초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에 잔여석이 남아 있어 얼마든지 야영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질병관리청은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 동안 환자가 급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7주차(6월 말~7월 초) 기준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9.4명으로, 24주차 8.9명과 비교해 약...
저가 수입 의류에 국산 라벨을 붙여 파는 이른바 '라벨갈이' 불법행위가 정부 합동단속에서 대규모로 적발됐다. 관세청은 7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서울 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생활 불편 문제로 '불법주정차'를 꼽았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협력해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획조사에 나선다. 두 기관은 올해 공동으로 서울시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기획조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재난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전달되는 성금이 재난 유형에 따라 지급 기준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간 성금 격차를 없애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질병관리청은 7월 6일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한 결과와 취약집단별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8종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26년 개편된 폭염특보(폭염주의보·폭염경보·폭염중대경보) 단계별 사망 위험을 산출하고,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중증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출산하는 여성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의약외품 산모패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 안전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산모패드는 출산 직후 오로(산후 질분비물) 및 출혈을 위생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2019년부터...
최근 주사제 투여로 인한 이상 반응 사례가 급증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사제 투여 후 나타나는 이상 반응은 기저질환이나 알레르기 등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따라 양상과 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투여 전 자신의 몸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