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농촌 왕진버스 사업과 연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 이 은행은 지난 28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농촌 왕진버스 행사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당 보험 가입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KB금융, 상반기 사회적 가치 1.6조원…ESG 성과 측정 방식 ‘화폐가치 환산’ 눈길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1조662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만 8340억원의 성과를 내며 누적 규모를 키웠다....
금융권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면서 대형 금융지주사가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사기 사례가 늘어나자, 우리금융그룹은 경찰청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지난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열었다. 그룹...
2025년 여름, 캄보디아의 한 범죄단지에서 스물두 살의 한국 대학생이 고문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 그해 그 나라 범죄단지로 향한 청년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본디 통장을 팔러 간 이들이었고, 세탁할 돈이 사라지는 ‘사고’가 나면 명의자는 그 자리에서 감금돼 낯선...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과 증권 계열사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린 '생산적 금융'과 시장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전화 한 통으로 평생 모은 자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금융사기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보험업계가 예방 교육을 통한 소비자 보호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흥국화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대응 요령을...
금융보안원이 금융 현장의 실질적 과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할 인재를 찾는 경쟁을 열었다. 13일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하나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KB증권이 함께 ‘2026 금융 AI Challenge’를 공동 주최하며, 금융위원회가 후원사로...
재택근무를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구매대행이나 리뷰 작성, 번역 등 정상적인 부업 형태로 위장해 구직자를 범죄에 끌어들이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주요 아르바이트 플랫폼들도 이...
보험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겨냥한 포괄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는 은행과...
우리은행, 경찰과 손잡고 전국 금융사기 예방망 구축 우리은행이 전국 단위의 금융범죄 차단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10일 강북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12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