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I서울보증이 소아암 투병 중인 환아들을 돕기 위해 기부금 5000만원과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이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의 전달식을 통해 지난 21일 이뤄졌으며, SGI서울보증은 22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 핵심 내용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5000만원은 소아암·백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와 가발 제작비로 쓰일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5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제12회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56매도 함께 기증했으며, 이 헌혈증서는 소아암 환자들의 조혈모세포 이식수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 행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SGI서울보증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10년간 이어져 온 꾸준한 후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 성장, 함께하는 나눔, 동반성장 상생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세대 성장과 관련해서는 의료, 교육, 주거,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심장병, 백혈병을 앓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료기금 후원과 더불어 특수질환 환자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의료비 외에 환자 가정이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