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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전속 FC 3000명 돌파…2027년까지 4000명 확대 목표

ⓒABL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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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은 이달 초 기준 전속 설계사(FC·재무컨설턴트) 재적인원이 3000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7월 곽희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전속채널 확대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회사는 2027년까지 FC채널 총 재적인원 4000명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 주요 수치
ABL생명의 전속 FC 재적인원은 올해 1분기 말 2528명에서 7월 말 2800명으로 늘었고, 이달 초 3000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말 2227명과 비교하면 7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교육·운영체계 강화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누적 기준 FC 정착률은 75.1%를 기록했다.

■ 핵심 내용
ABL생명은 FC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올해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며 FC 교수 제도를 도입해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보상과 커리어 체계도 개편해 수수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리크루팅을 통한 소득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팀매니저에게는 리크루팅 성과를 반영한 보상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사업가형 지점장을 포함한 단계별 커리어 경로도 제시했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는 “전속 FC 3000명 돌파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온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FC가 전문성을 갖춘 재무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상, 커리어 등 회사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지난해 12월 FC채널 조직 혁신 프로그램인 ‘Great Growth(위대한 성장)’를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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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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