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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신문

설계사 71.8%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필요” 수수료·전산체계 강화 요구

ⓒMagn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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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판매전문회사 필요성 인식조사 결과보고서 ⓒ메타보이스
보험판매전문회사 필요성 인식조사 결과보고서 ⓒ메타보이스
보험판매전문회사 필요성 인식조사 결과보고서 ⓒ메타보이스
보험판매전문회사 필요성 인식조사 결과보고서 ⓒ메타보이스
보험판매전문회사 필요성 인식조사 결과보고서 ⓒ메타보이스
보험판매전문회사 필요성 인식조사 결과보고서 ⓒ메타보이스

보험설계사 10명 중 7명 이상이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계사들은 제도 도입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수료·보상체계 마련과 전산시스템 강화, 영업 권한·책임의 명확화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 주요 수치
한국보험신문과 보험GA협회가 여론조사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보험설계사 179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71.8%로 나타났다.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이 43.0%,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응답이 28.9%였으며,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8.0%에 그쳤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제도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는 ‘매우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이 37.2%,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50.8%로, 전체 응답자의 88.0%가 제도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득과 소속 GA 규모에 따라 이해도 차이가 있었는데, 월평균 소득 200만원 미만 설계사는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63.1%로 높았던 반면, 소속 설계사가 7000명 이상인 대형 GA 소속 설계사는 ‘매우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이 61.0%에 달했다.

제도 도입 시 가장 필요한 요소로는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수료·보상체계’가 69.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상품 정보·전산 등 통합된 업무체계’ 55.5%, ‘업무 범위와 설계사의 권한·책임 명확화’ 44.7%, ‘보험회사와의 공정한 업무 관계’ 19.5%가 뒤를 이었다. 월평균 소득 800만원 이상 설계사에서는 안정적 수수료·보상체계를 요구하는 비율이 77.8%까지 높아졌다.

보험판매전문회사가 설계사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역할로는 ‘전산시스템 강화’가 65.0%로 가장 많이 꼽혔고,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 비교·추천’ 44.7%, ‘보험계약 체결·관리’ 29.6%, ‘교육·영업지원’ 23.6%가 뒤를 이었다. 경력 3년 미만 설계사에서는 교육·영업지원에 대한 요구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계약관리·보험금 청구 등 고객지원 원활화’가 66.3%로 가장 많았고, ‘여러 보험회사 상품 비교와 상담 체계화’ 58.1%, ‘보험회사와의 업무처리 원활화’ 43.7%가 뒤를 이었다. 소속 설계사 7000명 이상 대형 GA 소속 설계사의 경우 고객지원 원활화를 기대한다는 응답이 74.2%에 달했다.

■ 핵심 내용
이번 조사 결과는 설계사들이 보험판매전문회사를 단순한 상품 판매조직이 아니라 상품 비교부터 계약관리, 보험금 청구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판매 인프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제도화 과정에서 설계사의 영업 자율성과 권익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타났다.

제도 도입 논의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보험회사와 판매전문회사 간 권한·책임을 명확히 하는 방안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대형 GA와 소형 GA 간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도 과제로 거론된다.

GA업계 한 관계자는 “설계사들이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찬성하는 비율이 높은 것은 단순히 ‘GA가 좋아서’라기보다, 현재 설계사들이 느끼는 영업환경의 불안정성을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에이코리아 경기지사장 배정길 대표는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되면 설계사의 영업 자율성은 높이고, 소득과 권익은 안정시키며, 전문성을 인정받게 해주는 제도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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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