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9월 18일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시상식을 열고, 전국 초·중·고 학생 1,640팀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17팀을 시상했다. 대상은 초등부 경북 매원초등학교(주제: 우리 학교 좋은데 왜 안 올까?), 중등부 전북 영선중학교(주제: 빌런은 없다!
우리팀 환상의 출생순서 조합 찾기), 고등부 부산국제외국인학교(주제: 환경은 중요하다면서! 매달 오는 ‘그날’은 왜 예외일까?)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금상 3팀, 은상 51팀, 동상 30팀, 장려상 30팀이 선정됐으며, 수상자 전원이 참여하는 별도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데이터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