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화장품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심포지엄’을 2026년 10월 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유럽 CLP 및 CMR 물질 규제 대응, 차세대 위해평가 기법, 피부감작성 관련 가이드라인, 식물·미생물 유래 원료의 안전성 평가 기술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이 행사는 2028년부터 시행되는 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의 원활한 도입과 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이 K-화장품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화장품 위해평가 최신 동향 및 안전성 평가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월 16일부터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QR 코드 인식 또는 지정된 URL(https://forms.gle/iwiJCTbFnKuLmigm8)을 통해 성명·소속·연락처를 입력하면 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 책자를 제공한다. 심포지엄 관련 문의는 sjnkwack@changwon.ac.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