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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식약처, K-의료기기 기술 자립과 혁신의 시작을 위한 통합포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과 공동으로 9월 4일 서울 마포구 YTN 뉴스퀘어 미디어홀에서 ‘2026 의료기기 STEP-UP 이니셔티브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개발 과제를 소개하고 의료기기 평가기술 개발 과제의 지원 방향을 공유하여 연구자들의 참여와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기 STEP-UP 이니셔티브는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참여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식약처 중심의 플랫폼이다.

지원 분야는 치료, 진단, 용품, 소프트웨어, 체외진단, 소프트웨어 신뢰성·사이버보안, 표준지원이다. 이 사업은 식약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가 ‘26년부터 ’32년까지 7년간 공동으로 추진한다.


포럼에서는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필수의료기기 7개 과제인 이식형 심장박동기, 심폐용 혈액펌프, 비중심순환계 인공혈관, 헤파린 사용 심폐 수술용 혈관 튜브·카테터, 비중심순환계 색전 제거용 카테터, 신생아·소아용 인공호흡기, 복막투석장치/회로/투석액 주입용 튜브·카테터에 대한 국산화 개발 전략과 분야별 평가기술개발 및 표준개발 지원 과제 구축 현황을 공유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범부처 의료기기 STEP-UP 이니셔티브를 통해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의료기기 개발부터 의료현장 진입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 건강·생명과 직결되지만 민간의 자체 개발이 어려운 필수의료기기의 국산화를 통한 기술주권 확보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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