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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6.09.03)_수출플러스지원단 강원지역 수출 플러스 간담회 개최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2026년 9월 3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강원지역 의료기기 수출기업과의 ‘수출 플러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 해외인증지원단, 강원특별자치도청, 원주시청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수출지원기관과 ㈜엘에이치바이오메드, ㈜엔케어, ㈜소연메디컬, 비엘테크㈜, ㈜메디아나 등 기업이 참여했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의료기기 인허가 및 시장진입 지원 확대, 수출물류비 및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인증·제품등록 비용 부담, 전문인력 양성·채용 연계, 수출 초보 기업 맞춤형 지원 등 애로를 건의했다.

지원단과 기관들은 해외규격인증 서비스, 수출바우처·인증비용 저리 정책자금, 수출 물류바우처·전주기종합자문서비스, 근로자 경쟁력 강화 교육을 안내하고 수출 초보기업에 전문가 밀착 자문을 제안했다.


배정훈 부단장은 “의료기기 수출은 제품개발과 인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인허가,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망 구축 등 다양한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원주 의료기기 산업이 지역경제와 국가 핵심 기술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비수도권 소재 중소 기업들이 지원 제도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 권역별 애로해소 간담회·수출금융·인증제도 설명회 등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출플러스지원단은 9.16일 오전 강원도청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어 강원지역 수출기업 애로와 지원수요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참여하는 강원권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해 대출·보증 등 정책금융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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