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9월 2일 오후 서울에서, SNS를 통해 찾은 시외버스 운전기사를 직접 만나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해당 기사는 지난 8월 16일 시외버스를 운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곤란한 상황에 처한 승객을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세심하게 수습해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덕 장관은 표창장을 수여하며, “국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여준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처한 승객에게 진심어린 도움을 준 기사님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었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 장관은 “버스는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생활 속 교통수단”이라며, “승객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신 기사님의 모습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우리 대중교통이 지향해야 할 서비스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늘 표창을 받으시는 기사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모든 운수종사자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