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9월 1일(화)부터 9월 4일(금)까지(미 현지시간 기준) G20 혁신장관회의, 투자신고식 및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및 루이지애나를 연이어 방문할 계획이다.
김정관 장관은 9월 2일(수)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개최되는 G20 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하여 AI 지식재산권, AI 표준, AI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AI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9월 3일(목) 워싱턴 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투자신고식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반도체, 첨단소재, 해상풍력 분야 미국 기업들의 한국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하고, 미 기업들의 한국 투자현황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4일(금)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 위치한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기공식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동 제철소는 작년에 현대차그룹이 미 백악관에서 발표 후 현대차 투자가 추가된 260억불(현대제철 58억불) 대미 투자 계획의 하나로, 북미지역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앞서 김 장관은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면담을 통해 에너지 분야 등 양국 간 상호호혜적,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정관 장관은 이번 방문에 대해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를 통한 공급망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 기업의 對한국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양국 간 활발한 쌍방향 투자 협력을 확인하는 계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