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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관세청, 「개청 제56주년 기념식」 개최

관세청은 독립 중앙행정기관으로 첫걸음을 뗀 지 56주년이 되는 날을 맞아 개청 기념식을 개최하고 관세청장 이종욱은 기념사를 통해 미래 핵심 추진과제를 밝혔다. 1970년 개청 이래 수출입 약 482배, 세수 약 1,354배로 성장한 관세청은 새로운 변곡점에서 다섯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국민 안전을 위해 마약 밀반입 차단망을 강화한다.

올해 상반기 총 767건·1,007kg의 마약 밀반입을 적발한 성과를 바탕으로 N차 감시적발 체계와 첨단 장비 보강 등을 추진한다. 둘째, 무역악용 재정금융 범죄 척결을 위해 본청·본부세관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하반기 세관 수사권 확보, 원산지단속 패러다임의 국내 제조업 보호 전환을 꾀한다.


셋째, 수출 플러스 전략과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지원팀을 통한 현장 중심 수출 지원 및 물가안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한다.

넷째, AI ISP 결과를 토대로 세부 로드맵을 수립하고 내년 예산이 편성된 2027년 4대 AI 사업 프로젝트 성공적 완료를 준비하며 AI 기반 행정으로 전환한다.


마지막으로, 1878년 두모진 해관 설치 역사를 기념해 9월 28일을 ‘세관의 날’로 정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다. 관세청은 국민 신뢰와 국가 경제·안전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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