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8월 26일 춘천시 사농동에서 관리감독자 및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한 ‘8월 전문기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종자채취사업 시기를 맞아 실제 작업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벌목작업 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업기계·장비 안전수칙과 작업자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작업자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 대응교육도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법과 증상,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했다.
체감온도가 33℃ 이상일 경우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지도했다.
센터 안전보건담당 이세영 주무관은 “산림 현장은 작업 여건이 수시로 다르고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므로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기관 합동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일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