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와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2026년 8월 27일 국립한밭대학교 2층 중회의실에서 청렴한 인재 양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청렴과 권익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과 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국정과제 16-3 '글로벌 반부패 경쟁력 및 국가청렴도 제고'와 관련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생과 교직원 대상 청렴·권익 교육 시행, 대학협업 청렴교육 운영 활성화, 대학생과 교직원의 고충상담 및 권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정일연 위원장은 “대학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공공의식을 갖추는 중요한 배움의 터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에서 청렴과 권익의 가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져 청렴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과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더 나아가 우리 사회 전반에 공정과 신뢰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