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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대미 통상현안, 관계부처 원팀으로 총력 대응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026년 8월 2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5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 본부장 취임 후 처음 열린 통상추진위원회로, 대미 통상현안 및 향후 대응계획, 한-아르헨티나·우루과이 양자협정 추진계획, G20 무역분야 의제 논의현황 및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최근 대미 통상현안을 점검하고 관세·비관세·대미투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며, 관계부처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의를 통해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투자를 뒷받침하는 데 범정부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재경부, 외교부, 국조실, 농식품부, 국토부, 과기부, 고용부, 기후부, 복지부, 중기부, 법무부, 관세청, 식약처, 금융위, 공정위 등 관계부처 국장급이 참석했다.

정부는 한-아르헨티나·우루과이 양자협정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남미 주요국과의 통상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G20 무역장관회의(’26.9.30.~10.1.)를 앞두고 주요 의제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박정성 본부장은 “최근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무엇보다 대미 통상현안에 흔들림없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동시에 남미지역 등 신시장으로 통상 네트워크를 다변화하고 G20 등 다자무대에서도 우리 입장을 적극 반영해 나가야 한다”며 관계부처가 원팀으로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통상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범정부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요 통상현안에 차질없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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