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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그린이득 켐페인 업무협약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026년 8월 25일 풀무원식품 수서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풀무원식품㈜과 탄소중립 실천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그린이득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문화를 일상에 정착시키고, 저탄소 소비와 지속가능한 식생활 등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대응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캠페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풀무원식품은 ESG 경영을 지속하고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기후대응위가 운영 중인 ‘넷제로 프렌즈’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기후 아이디어를 과제 발굴, 심사, 멘토링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풀무원식품은 ‘넷제로 프렌즈’ 모집 공고에 각각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과 뷰티 문화 조성, 지속가능한 식생활 인식 제고 등의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협약식에서는 각 기업의 ESG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이 공유됐으며, 풀무원식품의 ‘지구식단’ 시식을 통해 기업의 기후행동 실천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는 이미 국민의 일상과 산업·경제 전반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국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이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의 식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는 “기후위기 대응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넘어 소비자와 함께 실천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뷰티 실천에 더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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