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수문조사기관에서 생산한 수문자료를 정리한 ‘2025 한국수문조사연보’를 2026년 8월 20일에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연보는 강수량·수위·유량·유사량·증발산량·토양수분량 등 6개 분야 총 2,560곳의 수문자료를 수록한 국가 수문자료 종합 자료집으로, 수자원 관리와 계획 수립 및 연구 등에 활용된다.
분야별로는 강수량 649곳, 수위 1,217곳, 유량 634곳, 유사량 37곳, 증발산량 14곳, 토양수분량 9곳이다.
2025년 수위관측소는 전년보다 186곳 확대되어 총 1,217곳이 수록됐으며, 유량 분야는 634곳으로 전년 대비 18곳 증가했다. 이 중 자동유량 관측지점은 71곳에서 170곳으로 99곳 늘었다.
이는 인공지능(AI) 홍수예보 확대와 함께 중소 하천까지 수위관측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자동유량관측을 확대하는 등 관측망을 지속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