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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332차)

국무조정실 김영수 국무1차장은 도쿄전력이 7월 30일부터 시작한 후쿠시마 오염수 22차 방류를 8월 17일 오후 12시 11분경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에서 총 7,888세제곱미터의 오염수가 방류되었으며 포함된 삼중수소는 약 1.3조 베크렐이었다.

방류 중 해수배관헤더 시료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167~245베크렐로 방류 기준치 리터당 1,500베크렐 이하였다. 국무조정실은 이어 해양수산부에서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세부 데이터를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남재헌 차관은 8월 17일 기준 국내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생산단계 909건, 유통단계 636건 검사 모두 적합이었으며,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을 통한 국내산 1,142건(23년 4월 이후)과 수입 수산물 353건(24년 1월 이후)도 모두 적합이었다.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239건에서도 검출 없었고, 국내산 멸치·홍어 등 25건 삼중수소 모니터링은 불검출(기준 영유아용 1,000Bq/kg, 기타 10,000Bq/kg 이하, 검출한계 10Bq/kg)이었다. 선박평형수는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항 등 입항 선박 1척 조사에서 방사능 미검출이었으며, 23년 1월부터 후쿠시마 등 6개 현 입항 선박 828척 조사도 모두 적합이었다.

강원 경포·속초, 경남 상주은모래비치·학동흑진주몽돌, 경북 장사·영일대, 부산 해운대·광안리, 울산 일산·진하, 인천 을왕리·장경리, 전남 신지명사십리·율포솔밭, 전북 변산·선유도, 제주 중문색달·함덕, 충남 대천·만리포 등 20개 해수욕장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해양방사능 조사는 남중해역 4개, 남동해역 15개, 서중해역 8개, 서북해역 7개, 동북해역 7개, 제주해역 15개, 원근해 36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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