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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 25일 「음악으로 만나는 국민통합」 지휘 체험 행사 개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8월 25일(수) 오후 1시부터 2시 50분까지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나래마루에서 「음악으로 만나는 국민통합」 지휘 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같은 소리를 내야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를 기치로, 각기 다른 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조화를 만드는 오케스트라처럼 우리 사회도 다름을 존중하며 통합되는 모습을 음악으로 경험하게 한다.

행사는 ‘Can you conduct us?’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과 국민이 직접 지휘봉을 잡고 지휘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국민은 누구나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지휘 체험은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하되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자는 진솔 홍보대사로부터 지휘 기본 동작 안내를 받고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본 뒤 소감을 나눈다.


지난 6월 18일 위촉된 통합위 홍보대사 진솔 지휘자가 직접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국민들의 지휘 체험을 돕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진솔 홍보대사는 최근 이탈리아 시칠리아 국제음악제 ‘팔레르모 클래시카’ 상임감독으로 선임된 지휘자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국내 최초 게임 음악 전문 플랫폼 ‘플래직’의 대표로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예술가 멘토링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석연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통합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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