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한국의 해양과학기술로 APEC 기후변화 대응역량 높인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은 2026년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KIOST가 운영하는 APEC 해양환경교육훈련센터(AMETEC)를 중심으로 APEC 회원국을 대상으로 해양회복력 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강화 정책워크숍과 기술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선언’에서 해양 및 연안공동체의 회복력 개선 협력에 합의한 후속 조치로,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먼저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해양회복력 정책워크숍이 열리며, 국내외 해양전문가와 APEC 추천 연수생 30여 명이 참여해 자연기반해법(NbS), 블루카본, 연안 통합 관리 등의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이어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KIOST 동해연구소에서 해양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기술 연수가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 및 유럽 해양생물자원센터(EMBRC) 등 글로벌 연구진과 함께 자율형 암초 모니터링 구조물(ARMS)과 환경DNA(eDNA)를 활용한 생태계 진단 기술을 직접 실습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같은 기간 중국 다롄에서 개최되는 제26차 APEC 해양수산실무그룹(OFWG)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한국이 주도하여 수립 중인 ‘APEC 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의 최종 승인을 추진하고, AMETEC의 활동과 연수 프로그램을 회원국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확인

기사의 출처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합니다. 중요한 사실관계와 인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