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6년 8월 18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LH, SH, GH, iH 등 공공기관과 HUG, HF,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및 주요 업계가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8.13)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도권 ‘150만호+α’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 부문이 1/3 이상을 담당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에 과거와 차원이 다른 속도전을 주문하며, 재원 조달부터 조직·인력 등 근본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정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간 부문에 대해서는 금융·세제·도시건축 규제 개선과 조기 착공 인센티브 등을 파격적으로 제공해 주택 공급 회복을 독려하기로 했다. 주택건설 업계는 이번 대책을 환영하며, 9.7대책 등 기존 주택공급 관련 법안을 비롯하여 이번 대책의 신속한 후속조치를 요청했다.
김윤덕 장관은 공급 속도전을 위해 기존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비상한 각오로 임할 것을 당부했고, HUG와 HF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보증 공급과 심사 절차 단축을 주문했다.